주택관리사 연봉은 얼마나?
- 생활 정보/일상다반사 이야기
- 2022. 9. 19.
주택관리사 어때요? 불안정한 미래에 대비해서 저도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를 해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가 처음이라 주택관리사 관련된 정보가 부족합니다. 주택관리사 인강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저도 이곳의 주택관리사 강의를 들으면서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상대평가로 변경되었으며,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시험은 1, 2차로 구분되어 있으며, 1차 시험 진행 후 합격 하신다면 2차 시험 접수 후 시험을 치르실 수 있습니다. 상대평가 이지만 과목당 40점 이하라면 불합격 처리가 됩니다. 1차시험 -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 민법 (객관식) 2차시험 - 주택관리 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객관식 + 주관식) 응시자격 - 응시제한 없음 전년도에 1차시험을 합격 했을시 올해의 1차시험은 면제가 되며, 보통 2차시험이 주관식이 있어서 더 어려울것이다 생각하시는데 합격통계를 보시면 1차 합격률보다 2차합격률이 더높기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의 1차 시험의 합격률은 평균 10% 정도로 공단에서 밝혔습니다. 매년 17,000만 명에서 25,000만 명 정도 응시를 하고 있으나 시험 당일에 시험을 치르지 않는 인원이 25% 정도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소중한 시간을 내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닙니다. 주택관리사의 경우 채용공고를 보면 대부분 최대 50세 중반까지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를 채용하는 입주민 대표회의나 위탁업체 등에서도 50세 중반까지를 선호한다고 합니다.보통 노후라고 하면 만 65세 이상부터라고 보면 되는데 꽤 차이가 납니다. 주택관리사는 어떻게 보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다 보니 연령이 높다면 힘든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주택관리사 미래? 보다 안정된 미래를 위해서 주택관리사 시험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안정된 직업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서 주택관리사라는 직업에 관심 갖는분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주택관리사 시험 경쟁률도 치열하더군요.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합격률에 대해 궁금해 하실 텐데요. 시험과목이 타시험에 비해 적지만 주관식이 포함되어 있어 합격률은 낮은편입니다. 제17회 시험은 15% , 제18회 시험은 13.3%, 제19회 시험은 14.9%, 제20회 시험은 11.4%, 제21회 시험은 4.3%, 제22회 시험은 80.9%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22회 시험은 왠지 응시자 5066명에서 앞에 숫자 1이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합격률이 너무 비이상적으로 높거든요. 참고만 해주세요.
기존의 아파트가 이러한 기준에 적합할 시 의무적으로 주택관리사를 배치해야 하고 신도시 등 신축하는 공동주택에서도 주택관리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용이 증가함에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겠습니다.
업무 만족도는? -무척 높다. 가끔 과격한(?) 주민이 있긴 하지만 그런 분쟁이 없다면 내 존재 가치가 없으니 그마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주택관리사보이기 때문에 아직 500세대 미만의 아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300만원 정도의 월급이 나오니 만족스럽다. 아파트별로 다르지만 관리소장이 되면 적게는 200만원부터 많게는 500만원 이상의 월급을 받는다고 알고 있다. 주택관리사 라는 직업은 공동주택에서 시설관리 및 유지보수, 관리 책임자 일을 수행 하게 됩니다. 여러 공동주택이 있겠지만은 어떠한 조건에 맞춰진 공동주택 이라면 반드시 관리 책임자로 주택관리사를 채용하여야만 합니다.
의무관리대상아파트가 되면 관리사무소장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합니다.안 그래도 취업난 때문에 힘든데 코로나 때문에 더욱더 힘든 시기가 되었는데요. 이런 시대에 괜찮은 자격증 하나 따는건 어떠세요? 블루오션 직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국비 지원 가능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2차는 주택관리관계법구, 공동주택관리 실무 이다.
원서접수 및 합격발표 그리고 기출문제와 공부자료 또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택관리사 홈페이지에서 자료참고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학원이나 인강 등에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등의 강의 체계가 너무 잘 되어있다보니 국비지원을 통해 활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합격후 취업지원까지 받으실 수 있으니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업의 복리후생 부분도 연봉만큼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비용(응시료)은 1차 21,000원, 2차 14,000원이다. 1차와 2차를 한번에 납부하는 것이 아니며 각각 1차와 2차 시험신청일에 시험신청 후 각각 납부하면 된다.매년 주택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면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경쟁률이 높아지곤 있지만 연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때문이 관심이 시들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75%는 공동주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2020년 4월 24일부터는 주택관리사의 의무채용이 확대되었다.
1차 시험의 통과가 관건인 시험이다.50대 이상의 구직자들에게 주택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면 수익을 목적으로하는 영업 등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오로지 주택 및 시설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전담하기에 안정적으로 직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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